그대로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다.
skim은 SCIM(Smart Common Input Method) platform의 Frontend이다.
SCIM이 gtk2 기반인데 반해, skim은 qt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.
OpenSuSE 10.2를 설치할 때 필요한 팩키지들
(scim, scim-hangul, scim-input-pad, scim-tables, scim-tables-ko,
scim-tables-skim, scim-hangul-skim, scim-qtimm, skim)이 모두 설치되었다면
별도의 설정없이 skim이 뜨고 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.
(한글 뿐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문자의 입력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.)
# yast -i scim scim-hangul scim-input-pad scim-tables scim-tables-ko이 상태로도 사용상 문제는 없지만 속도를 위한 최적화 설정은 다음과 같다.
scim-tables-skim scim-hangul-skim scim-qtimm skim
// 이와 같이 하나의 명령으로 필요한 모두를 설치할 수도 있다.
skim 트레이 아이콘 오른쪽 클릭 - configure에 들어간다.
Frontend 부분에 General SCIM -> Others 탭의 내용을
패널프로그램 scim-panel-kde로, Config Module을 Kconfig 로 설정.
Advanced 를 클릭하여 유니코드 로케일 지원 -> 고치기 버튼을 클릭하여
(만약 없다면) ko_KR.UTF-8 을 더해준다.
(실제로 OpenSuSE의 경우 모든 Unicode Locale들이 이미 들어있으므로 이 추가과정은 필요치 않다.)
이 상태에서 한영전환은 Shift+Space로 하게 된다.
이젠 한영키를 사용하기 위한 설정이다.
우선 xev명령을 사용하여 한영키와 한자키의 keycode를 알아내야 한다.
내 경우는 113과 116이다.
~/.kde/Autostart/hangul와 같은 파일을 새로이 만든다.
#!/bin/bash저장한 다음 실행권한을 준다.
xmodmap -e "keycode 113 = Hangul"
xmodmap -e "keycode 116 = Hangul_Hanja"
$ chmod a+x ~/.kde/Autostart/hangul
System을 재부팅한후 skim의 configure -> General SCIM -> Toggle on_off 의
... 버튼을 눌러 나오는 창에서 다시 ... 버튼을 누른 후,
한영키를 누르고, 더하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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